

긴 시간을 고민하다가 멋지고 새로운 디자인에 대한 유혹에 결국 만들어 버렸습니다.
제작하는 과정동안 멋진 모양에 너무나도 기분좋았구요.
빨리 상품으로 소개해 드릴 날을 손꼽았답니다.
기타의 전설 Fender를 토대로 제작했습니다.
바디는 흑철색으로 유화처리 후 아주 살짝 벗겨냈구요, 피크가드 면은 은 본래의 광택을 살렸죠.
넥과 헤드부분은 유화처리 후 재광택작업을 통한 은은한 회색컬러로, 전체적으로 엔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답니다.
전체적인 약간의 단순화 작업도 거쳤죠.
6현기타의 느낌을 최대한 잃지 않는 범위 안에서 4현으로 변경한 것 이해부탁드려요.
선이 많아지면서 전체적으로 선만 부각되어 지더라구요.
조금 느낌이 다르겠지만, 베이스 기타로 생각해 주셔도 좋구요...^^;;
현은 일부러 끊지 않는 한 끊어질 염려가 전혀 없는,거기에 얇게 코팅이 되어
녹슬 염려가 없는 0.35mm직경의 코팅-스틸와이어를 사용했습니다.
완성된 펜던트는 하나의 몸체이지만,바디+피크가드+뒷면커버파트로 분리되어 있답니다.
하나하나 조립하고 현을 세팅한 후 뒷면 커버부분을 레이져 용접으로 깔끔하게 마무리를 했죠.
또 한가지, 뒷면 체인연결부를 2군데 만들어 기타를 메고있는,
또는 기타를 세워놓은 것처럼 방향을 정할 수 있습니다.
기본체인으로 직경 3mm의 볼체인을 선정했습니다.
거기에 기타의 바디와 같이 흑철색으로 유화처리를 했구요,
적당한 굵기의 체인으로 큼직한 펜던트와 조화가 잘 된답니다.
만들기가 어려워서 주문이 한꺼번에 많이 들어오면 어쩌나 하는 쓸데없는 걱정도 조금은 되지만,
정말 멋진 펜던트 많은 분들이 구입해 주시면 더욱 좋겠네요.
여러분의 사랑을 동반한 입소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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