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접속
 
Re: 너무나도 정성스럽고 감동적인 후기에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작성자 : 조회수 : 277 
안녕하세요. 스타일로 샵지깁니다.

우선 감사를 먼저 드립니다.
오랜만에 찾아주셔셔, 주문해 주셔서, 이렇게 감동적인 후기를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2002년에 첫걸음을 낸 스타일로가 19년차에 접어들었어요.
그동안 여러가지 환경도 바뀌고해서.... 한동안 접속하지 못한 회원님들의 정보는 자동으로 닫혀서
저희도 확인이 불가하거든요.(소비자보호법에 판매자가 회원정보를 일정기간 이상 보유하지 못하는....)
그래서 오랜 회원님들의 근황이 궁금하기도 했답니다...^^
새로운 회원님들도 당연히 감사하고 고맙지만, 오랜 회원님이 가끔 들러서 주문해 주시면 더욱 반갑고 감사하답니다.
특히나, 아이디를 스타의 이름으로 쓰시는 분들은 더 정감이 가죠...ㅎㅎ

정말로 정성스럽게 후기와 저희 스타일로와 얽힌 이야기를 올려주시니
저희도 오래오래 좋은 모습으로 있어야 하겠다는 사명감?이 들기도 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더 열심히 해야지 하는 힘이 솟기도 합니다.

12년전이면 저도 한창때였네요..지금의 arashi님 정도??
물론 지금도 한창때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늘 새로운 스타일로가 되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할께요.
가끔 들러서 구경도 하시고, 조언도 주시면 좋겠어요.

또 주문해 주시라는 유인책으로 적립금 4000원 올려드려요.
잊지마시고, 다음 주문하실 때 꼭 사용해 주세요.

맞춤제작으로 커플링이나 결혼반지를 주문해 주시는 회원님들도 많답니다.
특히나 저희 스타일로를 믿고 오랜기간 이용해 주시는 분들이죠.

arashi님도... 좋은 일로 주얼리가 필요하실 때, 편안한 마음으로 문의해 주시면 저희는 기쁜마음으로 상담해 드릴께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스타일로 샵지깁니다. 꾸벅

** 팔찌 사이즈 조정해 드릴 수 있어요. 얼마나 줄이면 될 지 메모해서 보내주세요.
조정은 무료로 해 드릴께요~



> arashi 님께서 쓰신글 입니다.
>
> 안녕하세요 :)
> 간단하게 적으려 했는데 적다보니 정말 오랜만의 후기라 하고 싶었던 말들이 많아서 장문이 되어버렸네요...ㅎㅎ
> 옛날 대학교 신입생 일때의 감성이 떠올라 일부러 그당시 이모티콘들을 기억을 더듬어 사용해봤어요~
> 재미도 없는 이야기지만 부디 샵지기님께서 편하게 읽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_-)(_ _) 꾸벅
>
>
>
> 제가 스타일로를 처음 알았던건 2007년이었어요
> 2007년 하면 정말 10년도 전인데 이상하게 저는 엊그제 처럼 기억이 생생하네요
> 그건 아마 그 당시 제가 대학교 새내기 시절이었기 때문에 그런걸지도 모르겠네요
> 돈이 없는 학생신분이라 나름 저렴하면서 이쁜 제품들만 몇몇개 구매하곤 했었는데 시간이 흐르고 바쁜일상을 보내면서 스타일로에 대한 관심과 추억들이 흐려져만 갔어요
> 거의 잊고 지내다가 어느날 문득 스타일로가 떠올라 사이트가 아직 존재하는지 어떤지 궁금해서 오랜만에 돌아왔더니
> 다행히 예전 모습 그대로 있어줘서 혼자 괜스레 반가움 마음이 넘쳤어요 -_ㅠ
> 일본 가수 arashi를 좋아해서 아이디도 그렇게 만들었던 기억도 나고...
> 그런데 가입한지 너무 오래되서 비밀번호가 도저히 떠오르지 않아서 의도하지않게 구매를 하고 싶어도 못하는 상황이...;;
> 새로 가입해서 구매하는건 싫고 비회원으로 구매하는건 더 싫고.. 예전에 스타일로에서 처음 구매했던 계정으로 꼭 구매하고 싶었거든요
> 이용하지 않았던 공백속에서 예전에 가입당시 등록했던 메일도 삭제해서 현재 없는 상태였고 전화번호도 바뀐지 이미 오래였던 상태라 어떻게 알 방법이 없었어요
> 비밀번호만 빨리 알았어도 더 일찍 구매했을텐데...
> 그렇게 또 몇년이 흐르고
>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던중 무의식속에서 갑자기 비밀번호가 떠올라 입력해봤더니 로그인이 되었습니다? ㅋㅋㅋ
> 놀라움도 잠시 아주 예전부터 원했던 직잭 팔찌와 반지를 이제라도 갖고 싶어서 다급히 결제를 한 후 행복했습니다 정말로!
> 이제는 예전과 달리 구매할수있다는 사.실.에.
> 그런데 막상 오랫동안 원했던걸 드디어 결제를 하고나니 현타가 왔다고 해야할지 이젠 20대때의 내가 아니라 그때보다 나이도 먹었고 뭔가 현실을 깨닫고 보니 부조화라는 단어가 강하게 떠올랐어요.. 회사에있는 시간이 긴데 이런 악세서리를 할 수 있을까? 해봐야 쉴수있는 주말에 가능하겠네.. 악세서리 하는 남자를 바라보는 시선 등..
> 참.. 이젠 그때의 돈없는 학생이 아니라 직장인이 되어서 충분히 살 수 있는건데도 막상 결제를 하고 나니 이런 마음들이 뭉게뭉게 피어올랐습니다 그렇게 이제와서 무슨... 하는 마음 끝에 구매를 취소하려고 결심하고 배송상태를 마지막으로 확인하니 다행히 발송전 상태라 큰 부담없이 결제를 취소했었습니다
> 그리고 다음날 회사에서 근무를 하던중에 샵지기님으로부터 문자를 받았었어요(*_*)
> 보통 결제를 하든 말든 취소를 하든 말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판매자분들이 많고 그걸 저 또한 당연하게 여겼었는데
> 오랜만에 판매자님으로 부터 신경써주시는 내용의 문자를 받아서 솔직히 좀 감동이었어요(ㅠ_ㅠ) 어떤 사람에겐 별 대수롭지 않게 여길수도 있는데 전 정말 좋았네요
> 그래서 그래 내가 언제부터 남들 신경썼다고 하는 생각도 들고 학생때 못샀던 나에게 조금 늦었을지도 모르지만 지금이라도 나에게 선물로 주고 싶어서 다시 바로 재결제 했습니다 스타일로 하면 내 자신을 위한 최고의 선물! 이라는 말이 생각나기도 했구요
> 제품을 받고 나니 예전 스타일로 포장 그대로라 이 점 또한 반가웠어요ㅎㅎ 소소한 과자들과 함께ㅎㅎ 스타일로 나무 상자도 드디어 받아보고ㅎㅎ
> 손목이 가는편이라 사이즈 고민이 있었는데 지금도 괜찮지만 아주 조금만 더 작았으면 딱 좋았을것 같긴해요
> 그렇지만 정말정말 이쁩니다!! 심플하면서도 특별함이 느껴져서 소중하게 잘 간직하고 싶어요
> 역시 실물을 보고 착용해보니 만족스럽네요 아주 오래전 마음속에 끄적였던 버킷리스트 하나가 사라져서 행복했어요
> 검지에 낀 반지는 예전에 스타일로에서 구매했던 퓨어링인데 아직까지 잘 끼고 다녀요
> 어릴땐 남들보다 가늘고 긴 손가락이 콤플렉스였는데 이젠 제 손이 좋아요 :)
>
>
>
> (+)링게이지도 같이 구매해서 이제 사이즈에 대한 고민도 덜것같아 좋네요^-^/
> 이걸로 가족들 친구들중에 반지 사이즈 고민하는 분들 다 측정 해주기로 했어요ㅎㅎㅎ
> 이번엔 몇년이 아닌 가까운 시일내로 또 구매하러 올게요~ 감사합니당! 스타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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